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평가 3억60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6/25 09:27:4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총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3개년 중장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유통 중심의 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플랫폼을 스케일업(Scale-up)해 오페라 장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의 국제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신진 성악가의 해외 진출 확대와 국내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영아티스트 캐스팅 오디션, 대구국제오페라 포럼, 대구국제오페라 유통마켓, 프린지 콘서트 등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대구를 오페라 장르 시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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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장르별 시장 거점화 평가 3억60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6/25 09:27: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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