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내달 1일 2회 각각 2500명 방문
부산관광공사, 환대행사·마이스 유치 마케팅
![[부산=뉴시스] 2024년 크루즈 트래블마트 초청 선사를 대상으로 부산 입항 환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651_web.jpg?rnd=20260625091913)
[부산=뉴시스] 2024년 크루즈 트래블마트 초청 선사를 대상으로 부산 입항 환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중국 대표 주류기업 우량예(五粮液) 임직원 500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업 포상관광단이 크루즈를 타고 부산을 찾는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기업 대상 인센티브 관광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공사)는 우량예 포상관광단이 27일과 다음 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다고 25일 밝혔다.
회당 약 2500명이 방문하며,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환영 현수막과 한복을 입은 환대 인력 등을 배치하는 환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량예는 중국 쓰촨성 이빈시에 본사를 둔 대표 백주 제조기업으로, 우수 임직원과 대리상을 대상으로 해외 포상관광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기업 포상관광객의 1인당 평균 소비액은 2710달러(한화 약 420만원)로 일반 외래관광객보다 약 1.5배 높아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대기업과 크루즈선사,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 인센티브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8월 중국 베이징에서 '부산 마이스(MICE)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기업 포상관광단 유치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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