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하반기 특별 자율준수기간 선포…"준법 경영 강화 지속"

기사등록 2026/06/25 09:29:28

서울 본사서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나서

[서울=뉴시스] 정재훈 KCC 대표(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임직원들이 24일 서울 본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KCC)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재훈 KCC 대표(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임직원들이 24일 서울 본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KCC)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KCC가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열고 올해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공정 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 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조치다.

자발적으로 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행사는 최고 경영자의 자율 준수 실천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 거래 자율 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알리는 자리다.

정재훈 KCC 대표 등 참석자들은 공정 거래 자율 준수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아울러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활동과 성과 등도 공유됐다.

KC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3분기 특별 자율준수기간을 운영하고 준법 경영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서(하도급, 대리점) 체결 현황 점검, 수급 사업자 및 대리점주 대상 자체 설문 조사, 공정 거래 특별 교육 등을 추진한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거래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활동도 강화한다.

권성욱 KCC 자율준수관리자(상무)는 "준법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자율 준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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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하반기 특별 자율준수기간 선포…"준법 경영 강화 지속"

기사등록 2026/06/25 09:29: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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