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제지기업 한국제지는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와글와글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글와글 페스티벌은 기존 세미나 중심의 일방향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사와 한국제지 임직원과 교류할 수 있는 호프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품 리플렛, 소식지, 샘플북, 홍보 영상 등이 비치돼 고객사들이 한국제지의 주요 제품군과 최근 변화 방향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제지는 고객사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 활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맞춤형 제품 제안과 고객 대응 체계 강화로 연결해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고객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제지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제품 이해도와 영업 제안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생산, 입고, 클레임 등 고객 일정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 고객사 용도에 맞는 제품 제안과 카카오톡 채널, 공식 SNS 등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와글와글 페스티벌은 고객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고객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종합제지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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