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해안 모론에서 발생..카라카스에서 168km
빌딩· 주택에서 많은 주민들 대피..사상자는 없어
![[푼타카르돈=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카리브해변 모론 지역에서 24일 밤(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168km 떨어진 수도 카라카스의 빌딩까지 흔들렸다. 사진은 2026년 1월 14일 베네수엘라 푼타카르돈의 카르돈 정유공장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25.](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993_web.jpg?rnd=20260602105449)
[푼타카르돈=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카리브해변 모론 지역에서 24일 밤(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168km 떨어진 수도 카라카스의 빌딩까지 흔들렸다. 사진은 2026년 1월 14일 베네수엘라 푼타카르돈의 카르돈 정유공장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25.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서 수도 카라카스의 고층 빌딩과 주택들까지 흔들렸다고 보고되었다.
미국 지질연구소( USGS) 발표에 따르면 이 번 지진의 진원지는 베네수엘라의 카리브해 해안에 위치한 모론 지역 서부였다.
모론은 수도 카라카스에서 168km의 거리에 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의 깊이는 13km로 , 위치는 북위 10.5도 서경 68.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지진이 일어나고 진동이 느껴지자 수도 카라카스의 흔들리는 고층 빌딩들과 주택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황급히 거리로 나와 대피했다.
미국 지질연구소( USGS) 발표에 따르면 이 번 지진의 진원지는 베네수엘라의 카리브해 해안에 위치한 모론 지역 서부였다.
모론은 수도 카라카스에서 168km의 거리에 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의 깊이는 13km로 , 위치는 북위 10.5도 서경 68.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지진이 일어나고 진동이 느껴지자 수도 카라카스의 흔들리는 고층 빌딩들과 주택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황급히 거리로 나와 대피했다.
![[푼타카르돈=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5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에너지 시장분석업체 케이플러의 선박 추적 데이터 분석 결과 5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56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4월의 하루 평균 520만 배럴을 넘어선 수치다. 사진은 2026년 1월 1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푼타카르돈에 카르돈 정유공장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 2026.06.02.](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995_web.jpg?rnd=20260602105618)
[푼타카르돈=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5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에너지 시장분석업체 케이플러의 선박 추적 데이터 분석 결과 5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56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4월의 하루 평균 520만 배럴을 넘어선 수치다. 사진은 2026년 1월 1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푼타카르돈에 카르돈 정유공장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 2026.06.02.
아직 사상자 발생이나 건물 피해등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해 9월 24일에도 이 번 지진이 일어난 곳과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6.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가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해 9월 24일에도 이 번 지진이 일어난 곳과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6.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가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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