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韓, AI 선도국되어야…입법·정책 지원 아끼지 않을 것"[뉴시스 IT 포럼]

기사등록 2026/06/25 09:01:31

최종수정 2026/06/25 09:14:2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현 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 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AI 대전환시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현 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 포럼, 거대한 해체와 재구성:AI 대전환시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이 AI를 활용·선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IT포럼(거대한 해체와 재구성: AI 대전환 시대)에서 이같이 말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았던 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술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인공지능은 사회와 경제, 국가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새로운 문명 전환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할 길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며 "AI를 활용하는 나라, AI를 선도하는 나라. 그리고 기술 경쟁력과 국민의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AI는 더 이상 특정 영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조업과 금융, 의료와 교육, 국방과 행정, 문화와 콘텐츠 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고 했다.

또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이 함께 갈 때 지속 가능한 AI 혁신도 가능할 것"이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AI 산업 육성과 규제 혁신, 인재 양성,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인공지능기본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혁신과 신뢰를 함께 갖춘 AI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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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韓, AI 선도국되어야…입법·정책 지원 아끼지 않을 것"[뉴시스 IT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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