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2-1 승리 예측
![[산니콜라스(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에 위치한 훈련장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훈련 중 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 2026.06.2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21333211_web.jpg?rnd=20260624042003)
[산니콜라스(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에 위치한 훈련장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훈련 중 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대회 첫 경기였던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뒤 19일 멕시코에 0-1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이날 남아공전 승리를 통해 A조 2위 확정을 노린다.
서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비교적 높은 승부 예측 적중률을 기록하며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BBC에 따르면 서튼은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가운데 12경기의 결과를 맞혔다. 2차전에선 이보다 많은 14개 경기 결과를 적중했다.
서튼은 앞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대해선 한국의 1-2 패배를 예상한 바 있다.
그리고 서튼은 이날 경기에선 한국의 무난한 승리를 점쳤다. 서튼은 한국이 남아공을 2-0으로 누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번 남아공전에 대해 "한국은 남아공보다 훨씬 뛰어난 축구를 하는 팀이다. 멕시코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 역시 남아공을 상대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남아공은 체코전에서 경기 막판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으면서 아직 조별리그 통과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멕시코전에서 본 남아공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역시 한국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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