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정부군 대테러 작전중 테러범 6명 사살

기사등록 2026/06/25 06:41:08

최종수정 2026/06/25 06:46:24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 산악 지대에서 공격전

최근 교량검문소 공격한 용의자들 검거중 교전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서북부 산악지대에서 무장 테러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벌어져 6명이 살해되었다고 정부 당국이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준군사 조직 병력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앞두고 주변을 순찰하는 장면.  2026.06.25.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서북부 산악지대에서 무장 테러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벌어져 6명이 살해되었다고 정부 당국이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준군사 조직 병력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앞두고 주변을 순찰하는 장면.  2026.06.2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군이 대대적인 대 테러 작전을 벌여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6명을 교전 중 사살했다고 현지 당국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대 테러 부대의 군사작전은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의 로워 디르 지구에 금지된 테러단체의 군사들이 있다는 정보 보고를 받고 시작되었다고 주 당국이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곳 무장 세력은 여러 차례 테러 활동에 가담해 왔으며, 최근에는 바드완 교량의 경찰 검문소를 습격해서경찰 경비병 한 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정부 보안부대는 그 사건의 용의자들이 있는 산악 지대를 알아 낸 다음 체포를 시도했다. 하지만 무장 세력이 이에 응하지 않고 총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시작되었고, 그 중 6명이 살해되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그 곳에서는 전투용 소총 6정과 3개의 수류탄, 많은 양의 탄약이 발견되었다.  현지 당국은 군이 수색 작전을 계속하면서 달아난 공범들을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국경지대와 오지에서 무장세력의 폭탄 테러가 자주 일어나 올해 초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7만 여회의 소탕전으로 테러분자 2600명을 처단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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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정부군 대테러 작전중 테러범 6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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