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0.98% 반등 그쳐
![[서울=AP/뉴시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급락으로 촉발된 한국 증시 조정이 미국과 유럽 반도체주로 확산했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한국 증시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2026년 5월 20일 서울 삼성전자 사무실에 삼성전자 로고가 보이는 모습. 2026.06.24.](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163_web.jpg?rnd=20260624153053)
[서울=AP/뉴시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급락으로 촉발된 한국 증시 조정이 미국과 유럽 반도체주로 확산했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한국 증시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2026년 5월 20일 서울 삼성전자 사무실에 삼성전자 로고가 보이는 모습. 2026.06.2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가 9% 넘게 반등하며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SK하이닉스는 1% 가량 오르는 데 그쳤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만500원(9.84%)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 넘게 급락한 이후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만5000원(0.98%) 상승한 25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에 따라 삼성전자는 재차 국내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총은 1990조6579억원을 기록해 2위인 SK하이닉스(1838조7721억원)를 151조8858억원 앞섰다.
한편, 이날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당초 예상보다 낮은 성과급 충당금 비용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근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만500원(9.84%)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 넘게 급락한 이후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만5000원(0.98%) 상승한 25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에 따라 삼성전자는 재차 국내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총은 1990조6579억원을 기록해 2위인 SK하이닉스(1838조7721억원)를 151조8858억원 앞섰다.
한편, 이날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당초 예상보다 낮은 성과급 충당금 비용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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