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잠실 올다르크' 30대 여성 신원 특정…출석 요구

기사등록 2026/06/24 14:45:41

업무방해 등 혐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규탄하며 잠실 개표소를 봉쇄한 시위대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에서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규탄하며 잠실 개표소를 봉쇄한 시위대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에서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6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출입구를 막았던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통보했다.

A씨는 당시 체육단체가 핸드볼경기장 2-1 출입문을 통해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앞에서 2시간가량 버텨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체육단체는 진입이 불발됐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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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24 14:45: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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