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서동연꽃축제, 야간경관 은은·신비…"26일 점등식"

기사등록 2026/06/24 10:23:27

궁남지 포룡정 주변·시가지 아름다운 조명으로

[대전=뉴시스] 부여 서동연꽃축제장 야간경관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부여 서동연꽃축제장 야간경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오는 26일 오후 궁남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간경관 점등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궁남지 일원을 환하게 밝히는 야간경관 점등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동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선 'KBS 찾아가는음악회'도 열린다.

점등과 함께 청사초롱과 연화등이 부여 시가지와 궁남지 일대를 은은하게 밝히고, 포룡정과 연못 주변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수놓게 된다. 야간경관 조명은 점등식 당일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달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서동공원 등 일원에서 열린다.

주간에는 부여중학교에서 물과 버블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물총대전'이 펼쳐지고, 야간에는 군청에서 부여중학교를 잇는 약 2㎞ 구간에서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매일 밤 수상무대에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가 열리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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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24 10:2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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