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 환호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美헌법상 재출마 어렵지만, 3선 출마설 지속
![[마쿵기=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카운티 마쿵기의 맥 트럭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6.24.](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1365609_web.jpg?rnd=20260624040825)
[마쿵기=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카운티 마쿵기의 맥 트럭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6.24.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지지자들 앞에서 3선 도전을 암시하는 농담을 던져 환호성을 이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 카운티 마쿵기의 맥 트럭 공장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지난 대선에서)이 주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저들은 미친듯이 부정을 저질렀지만, 우리는 큰 차이로 승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우리는 한번더 출마해야겠다"며 "한번더 출마해야 할까"하고 청중에게 물었다.
환호성이 쏟아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그렇게 하고싶다"고 호응했다.
미국 헌법은 선출된 대통령 임기를 두차례로 제한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3선 도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게 정론이다.
그러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3선 도전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종종 농담식으로 대선 재출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8년 대선에 부통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직후 사임하면서 대통령 직무를 승계하는 편법까지 거론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 회사인 트럼프 그룹이 '트럼프 2028'이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 카운티 마쿵기의 맥 트럭 공장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지난 대선에서)이 주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저들은 미친듯이 부정을 저질렀지만, 우리는 큰 차이로 승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우리는 한번더 출마해야겠다"며 "한번더 출마해야 할까"하고 청중에게 물었다.
환호성이 쏟아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그렇게 하고싶다"고 호응했다.
미국 헌법은 선출된 대통령 임기를 두차례로 제한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3선 도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게 정론이다.
그러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3선 도전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종종 농담식으로 대선 재출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8년 대선에 부통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직후 사임하면서 대통령 직무를 승계하는 편법까지 거론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 회사인 트럼프 그룹이 '트럼프 2028'이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