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하락 출발…나스닥 1.84% ↓

기사등록 2026/06/23 22:56:22

최종수정 2026/06/23 23:16:23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23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23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롤로지 등 기술주 약세로 하락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180.41포인트(0.35%) 하락한 5만1532.3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3.21포인트(1.25%) 내린 7379.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1.802포인트(1.84%) 하락한 2만5684.80를 기록했다.

CNBC는 기술주 매도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마이크론(12%), 샌디스크(11%), 인텔(7%), AMD(6%), 퀄컴(7%) 등 반도체주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X는 2% 이상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알파벳도 AI 핵심 인재 이탈 우려 등에 따라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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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하락 출발…나스닥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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