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733_web.jpg?rnd=20260623114125)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회말에 터진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6연승을 내달린 8위 롯데(30승 2무 39패)는 7위 NC(32승 1무 37패)를 2경기 차로 쫓아갔다.
중위권과 격차를 좁히지 못한 NC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균형을 이루던 승부의 추는 롯데가 공격을 진행한 9회말에 기울어졌다.
무사 1, 2루 찬스에서 전민재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후속 타자 윤동희가 NC 구원 투수 임지민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끝내기 안타를 생산했다.
이날 선취점도 롯데가 획득했다.
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득점권에 자리했고, 이후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가 연달아 땅볼을 친 사이 황성빈이 홈을 밟았다.
NC는 3회초 김형준의 좌월 솔로 홈런(시즌 5호)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8회초에 경기를 뒤집었다.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김한별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상대 포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했다.
이후 이우성이 1사 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치며 NC가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롯데는 8회말 대타 노진혁이 NC 불펜 투수 김진호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5호)를 그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바꾼 롯데는 9회말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롯데 윤동희가 4타수 2안타 1타점, 노진혁이 동점을 만드는 1점 홈런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9회초를 실점 없이 막아낸 롯데 마무리 최준용은 행운의 구원승(4승 3패 12세이브 1홀드)을 따냈다.
끝내기 안타를 내준 임지민(⅓이닝 1실점)은 시즌 4패(2승 1세이브 9홀드)째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6연승을 내달린 8위 롯데(30승 2무 39패)는 7위 NC(32승 1무 37패)를 2경기 차로 쫓아갔다.
중위권과 격차를 좁히지 못한 NC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균형을 이루던 승부의 추는 롯데가 공격을 진행한 9회말에 기울어졌다.
무사 1, 2루 찬스에서 전민재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후속 타자 윤동희가 NC 구원 투수 임지민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끝내기 안타를 생산했다.
이날 선취점도 롯데가 획득했다.
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득점권에 자리했고, 이후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가 연달아 땅볼을 친 사이 황성빈이 홈을 밟았다.
NC는 3회초 김형준의 좌월 솔로 홈런(시즌 5호)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8회초에 경기를 뒤집었다.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김한별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상대 포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했다.
이후 이우성이 1사 3루에서 희생플라이를 치며 NC가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롯데는 8회말 대타 노진혁이 NC 불펜 투수 김진호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5호)를 그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바꾼 롯데는 9회말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롯데 윤동희가 4타수 2안타 1타점, 노진혁이 동점을 만드는 1점 홈런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9회초를 실점 없이 막아낸 롯데 마무리 최준용은 행운의 구원승(4승 3패 12세이브 1홀드)을 따냈다.
끝내기 안타를 내준 임지민(⅓이닝 1실점)은 시즌 4패(2승 1세이브 9홀드)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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