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조선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문 중소기업인 ㈜삼녹 회의실에서 최근 거제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34명을 상대로 ‘부동산 불법 중개 및 전세 사기’로 8800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 송치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거제서 제공).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8270_web.jpg?rnd=20260623193511)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조선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문 중소기업인 ㈜삼녹 회의실에서 최근 거제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34명을 상대로 ‘부동산 불법 중개 및 전세 사기’로 8800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 송치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거제서 제공).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국의 부동산 계약 시스템과 언어장벽으로 인해 사기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경남 거제경찰서가 발벗고 나섰다.
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최근 거제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34명을 상대로 ‘부동산 불법 중개 및 전세 사기’로 8800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 송치했다.
이에 거제서는 지난 5월 28일 ㈜한화오션에 이어 6월 23일 오후 3시, 조선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문 중소기업인 ㈜삼녹 회의실에서 부사장, 관리팀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부동산 불법 중개 및 전세 사기’ 사례를 공유하면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주거 권리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제경찰서는 자체 제작한 다국어 홍보 전단지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배부했다.
이 전단지는 한국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영어, 베트남어, 방글라데시어, 러시아어 등 총 4개 국어로 번역되어 가독성을 높였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타국 땅에서 힘들게 모은 자산을 부동산 사기로 잃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이번에 제작된 다국어 안내 전단지를 관내 외국인 고용 기업체와 인력사무소, 대형병원, 외국인 이용시설 등에 집중 배포하여 피해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최근 거제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34명을 상대로 ‘부동산 불법 중개 및 전세 사기’로 8800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 송치했다.
이에 거제서는 지난 5월 28일 ㈜한화오션에 이어 6월 23일 오후 3시, 조선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문 중소기업인 ㈜삼녹 회의실에서 부사장, 관리팀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부동산 불법 중개 및 전세 사기’ 사례를 공유하면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주거 권리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제경찰서는 자체 제작한 다국어 홍보 전단지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배부했다.
이 전단지는 한국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영어, 베트남어, 방글라데시어, 러시아어 등 총 4개 국어로 번역되어 가독성을 높였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타국 땅에서 힘들게 모은 자산을 부동산 사기로 잃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이번에 제작된 다국어 안내 전단지를 관내 외국인 고용 기업체와 인력사무소, 대형병원, 외국인 이용시설 등에 집중 배포하여 피해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