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OECD서 인공지능 기반 NCS 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06/23 21:00:00

OECD, 지난해 한국 등 10개국 대상 AI 활용 조사 진행

웹 세미나서 GPT 기반 검증도구 NCS 체크 메이트 소개

[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2020.11.1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2020.11.1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OECD가 발간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직업교육훈련 개발(Developing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직업교육훈련 분야에서 AI가 교육과정이나 자격 및 직업표준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OECD는 지난해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해 각국의 AI 활용 실태조사 및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산업인력공단은 이를 통해 GPT 기반의 NCS 형식검증 지원 AI 도구인 'NCS 체크 메이트(Check Mate)'를 소개했다.

NCS 체크 메이트는 NCS의 형식 적합성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검토 결과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전문가 검토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AI 도입 추진 경험과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AI 기반 NCS 혁신 사례가 OECD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지는 것은 한국형 인적자원개발의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3대 AI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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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OECD서 인공지능 기반 NCS 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06/23 2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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