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22일 총리관저 앞에서 내각 인사들이 도열한 가운데 사임 의사를 발표하고 있다. 뒤에 부인 새러 여사가 물러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1361472_web.jpg?rnd=20260622174232)
[AP/뉴시스]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22일 총리관저 앞에서 내각 인사들이 도열한 가운데 사임 의사를 발표하고 있다. 뒤에 부인 새러 여사가 물러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가 22일 자진 사임 의사를 발표하면서 노동당 당규에 따라 7월 9일부터 새 당대표 및 총리 선정 절차가 시작되어 8월 의회 휴회 동안 투표를 거쳐 9월 의회 복귀와 함께 새 총리에게 자리를 물러줄 것이라고 스타머 총리는 말했다.
노동당은 현직 하원의원들이 총리 및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당원을 대상으로 투표해 상위 2명을 골라 수십 만 명의 일반 당원이 보름 당안 우편 투표로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그러나 하원의원 선정 단계서 한 명으로 압축되면 일반 당원 투표 없이 결정된다.
영국은 집권당의 당대표가 자동으로 총리직을 차지한다.
현재 앤디 버넘 맨체스터 시장이 노동당 당원들의 인기를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어 그와 맞설 경쟁자를 꼽기가 쉽지 않다.
버넘은 시장직을 버리고 지난주 인근의 메이커스필드 보궐선거에서 4만 여 표로 압승해 하원으로 입성하게 되어 오늘 의원 선서를 했다.
영국은 정기 총선이 2029년 7월에 예정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노동당은 현직 하원의원들이 총리 및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당원을 대상으로 투표해 상위 2명을 골라 수십 만 명의 일반 당원이 보름 당안 우편 투표로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그러나 하원의원 선정 단계서 한 명으로 압축되면 일반 당원 투표 없이 결정된다.
영국은 집권당의 당대표가 자동으로 총리직을 차지한다.
현재 앤디 버넘 맨체스터 시장이 노동당 당원들의 인기를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어 그와 맞설 경쟁자를 꼽기가 쉽지 않다.
버넘은 시장직을 버리고 지난주 인근의 메이커스필드 보궐선거에서 4만 여 표로 압승해 하원으로 입성하게 되어 오늘 의원 선서를 했다.
영국은 정기 총선이 2029년 7월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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