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물리인공지능 제조현장 기술성과확산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052_web.jpg?rnd=20260622161503)
[안동=뉴시스] 2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물리인공지능 제조현장 기술성과확산 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산업통상부와 함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차전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공정 자동화와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한 결과 효과가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경북도와 산업통상부는 국비 포함 43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구미와 포항의 2차전지 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위험 감지와 화재 예방, 공정물류 무인화, 자율이동로봇(AMR) 최적 운영, 로봇 통합관제 등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을 적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해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카이스트, 포스텍, 서울대 등이 사업에 참여했다.
22일에는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이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성과확산 포럼'을 열었다.
경북도는 "이들 기술을 적용한 결과 안전관리, 공정물류 무인화, 로봇 통합관제 기술 등이 검증됐다"며 "이들 기술을 제조기업에 보급하고,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후속 실증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제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이번 사업 추진 성과를 토대로 한 제조업 AI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AI는 이제 제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 결과에서 검증된 모델을 지역 제조기업으로 빠르게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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