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캄보디아 의료진 초청 임상 연수 제공

기사등록 2026/06/22 16:28:26

하반기엔 현지에 의료진 파견 현장 연수

[안동=뉴시스] 22일 경북도지사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캄퐁톰주 공공병원의 의료인력을 초청한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2일 경북도지사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캄퐁톰주 공공병원의 의료인력을 초청한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캄보디아에 대한 선진 의료기술 나눔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22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캄퐁톰주 공공병원의 의료인력을 초청해 환영식을 열었다.

이번에 초청된 의료진은 의사 2명과 간호사 1명으로 이들은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9주간 경북에서 전문 분야별 임상 연수를 받는다.

경북도는 2024년 7월 캄보디아 캄퐁톰주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공공병원 의료진을 초청한 임상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캄퐁톰주 공공병원의 의사 6명과 간호사 6명이 2기에 각 2~3개월에 걸쳐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에서 연수를 받았다.

올해도 연수생들은 상급종합병원인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영남대의료원 내분비내과, 대구가톨릭대병원 안과, 김천의료원, 이동선린내과의원, 영동안과의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또 진료·수술 참관, 의료장비 활용, 고위험 환자 관리, 사례 기반 학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에도 참가해 전문성을 높이게 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의료기관 간 연계체계,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운영 경험도 전수 받는다.

경북도는 하반기에 캄보디아에 의료진을 파견해 현장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원과 국제 보건의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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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캄보디아 의료진 초청 임상 연수 제공

기사등록 2026/06/22 16:28: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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