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7번째 헤드샷 퇴장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현도훈이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128_web.jpg?rnd=2026062116073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현도훈이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현도훈의 직구가 크게 빠지며 헤드샷 퇴장으로 이어졌다.
현도훈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회 등판했다.
그는 첫 상대였던 추재현을 3구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이어 타석엔 박찬혁이 들어섰다.
이때 현도훈이 던진 초구 직구가 크게 빠졌고, 시속 143㎞ 직구는 박찬혁의 얼굴 방향으로 날아갔다. 공은 얼굴 쪽 헬멧 보호대를 강타했다.
타석에서 넘어진 채 잠시 숨을 고른 박찬혁은 스스로 일어나 1루로 걸어 나갔다. 현도훈도 즉시 박찬혁에게 사과했다.
이어 주심은 현도훈에게 헤드샷 퇴장을 명령했다. 올 시즌 7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현도훈이 내려간 가운데 롯데 마운드에는 정철원이 올라 어준서와 최주환을 모두 뜬공 처리하며 6회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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