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안방마님 강민호, 부상 딛고 1군 복귀…두산 손아섭은 2군행

기사등록 2026/06/21 15:53:41

KT 배제성·안치영 등도 말소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연장 10회 역전 솔로포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6.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연장 10회 역전 솔로포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6.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선두 탈환을 노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안방마님이 돌아왔다.

삼성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 강민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강민호는 올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50 4홈런 24타점 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32를 기록했다.

지난 13일엔 대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는데, 당시 구단은 강민호가 왼쪽 등에 담 증세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엔트리 말소는 11일로 소급 적용돼 강민호는 이날 다시 1군에 올랐다. 삼성은 내야수 이창용을 말소했다.

같은 날 두산 베어스는 베테랑 타자 손아섭을 2군으로 내렸다.

지난달 중순 1군 콜업된 손아섭은 5~6월 약 한 달간 23경기에 나서 타율 0.317 8타점 6득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손아섭의 자리에 포수 류현준을 올렸다.

KT 위즈는 배제성, 안치영을, NC 다이노스는 김준원, 원종해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SSG는 최용준, 변건우, 한화는 장규현을 내렸다.

이날 각 팀 선발로 나서는 로건 앨런(KT), 잭로그(두산), 최민준(SSG)이 엔트리에 등록됐으며, 안인산(KT), 이준혁, 김태경(이상 NC), 강건우(한화) 등이 1군 엔트리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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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방마님 강민호, 부상 딛고 1군 복귀…두산 손아섭은 2군행

기사등록 2026/06/21 15:5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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