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사진=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 화면 캡처) 2026.06.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108_web.jpg?rnd=20260621150029)
[서울=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사진=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 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시상식에서 자신이 겪은 강도 피해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나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나는 수상 소감에서 "좋은 날씨에 좋은 공간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독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실 것 같다. 감독님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연기를 할 것이고 좋은 연기와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는 분들께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도둑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나의 수상 소감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소재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 강도 행각을 벌인 A씨는 나나와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이 선고됐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나나는 해당 판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범죄자에 의한 여러 번의 재판. 한결같은 거짓진술. 반성은 없다. 용서는 없다"며 짧은 심경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나는 수상 소감에서 "좋은 날씨에 좋은 공간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독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실 것 같다. 감독님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연기를 할 것이고 좋은 연기와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는 분들께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도둑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나의 수상 소감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소재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 강도 행각을 벌인 A씨는 나나와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이 선고됐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나나는 해당 판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범죄자에 의한 여러 번의 재판. 한결같은 거짓진술. 반성은 없다. 용서는 없다"며 짧은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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