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서 국민이 주신 명령은 '李 정부 국정 운영 뒷받침'"
"험지에서 보여준 선전은 큰 감동…질책·비판도 받아들일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6953_web.jpg?rnd=2026061910150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들을 만나 "우리의 목표는 하나이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똑같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재권 재창출,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선진 강국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들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명확하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우리 당의 험지로 꼽혔던 강원도 강릉과 동해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보여준 눈부신 선전은 큰 감동을 줬다. 민주당은 국민의 기대에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보답하겠다"며 "동시에 선거 과정에서 국민께서 보내주신 매서운 질책과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겠다"고 했다.
이어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은 언제나 옳다는 진리를 가슴에 되새기며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유럽 순방 외교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지도자로 우뚝 섰다고 저는 생각한다. 고생하신 이 대통령께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국익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이재명 정부를 발맞춰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정·청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남은 민생 개혁 과제들을 완수해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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