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신청 가능
1회 10~20명 방문형 무료 교육
아동·청소년·성인 맞춤 과정 운영
![[서울=뉴시스]2026 관악구 별빛내린천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037_web.jpg?rnd=20260621124241)
[서울=뉴시스]2026 관악구 별빛내린천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후 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단체, 주민 모임 등 신청기관에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당 10~20명 안팎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아동·청소년·성인 대상별로 기후 위기의 원인과 지역 차원의 영향, 대응법 등을 다룬다.
10~13세 아동 과정은 '별빛내린천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다. 80분 동안 별빛내린천의 생태적 가치와 하천 환경 보전 방법을 안내한다.
14~18세 청소년 과정은 '별빛내린천과 기후 위기'다. 90분 동안 기후 위기 속 마을 하천의 역할과 생태계 보전을 통한 기후 적응 전략을 다룬다.
성인 과정은 '별빛내린천에서 찾는 기후 위기 대응 방법'이다. 100분 동안 기후 위기와 마을 하천의 관계, 환경 보전 활동 사례 등을 배우고 빙고 게임 등 참여형 교육도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3월부터 관악구 환경교육센터를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도시 환경 변화에 따라 생태하천의 보전과 복원이 중요해진 만큼, 생태하천인 별빛내린천은 기후 위기와 적응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소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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