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 공고
22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
![[서울=뉴시스] 우주항공청 건물 모습.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5996_web.jpg?rnd=20260621104416)
[서울=뉴시스] 우주항공청 건물 모습.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우주항공청이 국내 기업과 대학을 대상으로 우주기기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22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의 지원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열·진공·방사선 등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수행되는 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상 단계 시험 비용을 일부 지원해 민간의 우주개발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우주기기 및 부품이 우주임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궤도환경뿐만 아니라 지상검사 및 발사환경에 대한 시험도 포함된다.
자체 우주기기를 개발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대상 품목의 적합성, 사업비 적정성, 시험기관의 적정성, 경제적·기술적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연 6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험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한다. 대학에는 연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를 지원한다. 전년 대비 지원 한도는 50% 상향됐다.
우주항공청은 지난해 11개 기업과 1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해외 수출 1건, 국내 기관 납품 8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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