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20일 서문시장상인회 장단 및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장직 인수위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2165849_web.jpg?rnd=20260620170157)
[대구=뉴시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20일 서문시장상인회 장단 및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장직 인수위 제공) 2026.06.2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송종욱 기자 = 민선 9기 대구시장 취임을 앞둔 추경호 당선인이 주말인 20일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대구시장직인수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며 최근 물가 현황, 소비트렌드 등을 점검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상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취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서문시장상인회 사무실을 찾아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시장·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간담회서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추 당선인은 "취임 이후에 바쁜 일정으로 현장을 자주 찾기 어려울 것 같아 먼저 인사를 드리고 상인들의 의견도 듣고자 방문했다"며 "시설물 확충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상인들이 제기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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