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하동 해상 양식장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6/20 07:44:42

최종수정 2026/06/20 07:48:24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20일 오전 4시26분께 경남 하동군 송문리 인근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에 나섰다.

양식장 주인으로부터 “양식장에 큰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양경찰서는 하동파출소와 사천파출소 구조대, 경비함정 P-86정 등 가용 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이날 화재로 양식장 관리동 2개 동과 관리선 2척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천해양경찰서 김승희 경비구조과장은 “해상 양식장 화재는 시설 특성상 불길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초기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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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하동 해상 양식장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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