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발
![[서울=뉴시스]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655_web.jpg?rnd=20260619221900)
[서울=뉴시스]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오는 22일부터 닷새간 혁신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중기부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열고 3가지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 ▲창업성장 연구개발(R&D) 중 소상공인 트랙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이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공개된 '모두의 지역상권 전략'의 일환으로, 로컬창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지역별 핵심 점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1만220개사가 신청했으며 중기부의 심층평가를 거쳐 오디션 참가 기업 125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에서는 지방 고유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을 선발해 역량진단, 컨설팅, 사업모델 고도화 등을 돕는다. 성장 단계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비율을 9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는 최종 선정 과제 50건에 2년간 최대 2억원의 R&D 자금을 제공한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수출 선도 로컬기업을 양성을 위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두 사업 모두 유망 소상공인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 오디션은 전국 상권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자 권역별 방식으로 실시된다. 창업성장R&D(소상공인 트랙)와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전국 단위 통합 오디션으로 우수 기술력과 수출 역량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찾는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창업부터 성장, 수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로컬 창업가를 지역 상권의 핵심 점포로 키우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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