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경남농협, 밀양농협 관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농가 현장경영.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429_web.jpg?rnd=20260619154815)
[창원=뉴시스]경남농협, 밀양농협 관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농가 현장경영.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19일 스마트농업 확산과 우수사례 홍보를 위해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 관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농가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농협이 추진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스마트농업의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 대상 농가는 2023년 농협경제지주와 전국딸기협의회의 협력 지원사업으로 보급형 스마트팜을 설치한 딸기 재배농가로, 총 사업비 1500만원이 투입돼 환경제어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농가는 약 1만659㎡(3200평) 규모의 11개 동에서 고설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경남본부, 농협밀양시지부, 밀양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무더위쉼터 파라솔 전달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시연 ▲딸기 모종 수급현황 점검 ▲농업인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농협은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전국 지역본부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경남지역 보급형 스마트팜 선정 농가는 450여 농가에 달하며, 지난해에도 237농가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스마트농업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스마트팜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영농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이다.
사업 모델은 기존 영농 시설(하우스, 과수원 등)에 실속형 스마트팜 제어 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농가 여건에 따라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관수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 등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농협은 올해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해, 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25%의 자부담만으로 스마트팜을 도입 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 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또한 올해 목표하는 지원 농가의 수를 전국 2000여개, 경남 450여개로 높여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현장경영은 농협이 추진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스마트농업의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 대상 농가는 2023년 농협경제지주와 전국딸기협의회의 협력 지원사업으로 보급형 스마트팜을 설치한 딸기 재배농가로, 총 사업비 1500만원이 투입돼 환경제어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농가는 약 1만659㎡(3200평) 규모의 11개 동에서 고설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경남본부, 농협밀양시지부, 밀양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무더위쉼터 파라솔 전달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시연 ▲딸기 모종 수급현황 점검 ▲농업인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농협은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전국 지역본부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경남지역 보급형 스마트팜 선정 농가는 450여 농가에 달하며, 지난해에도 237농가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스마트농업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스마트팜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영농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이다.
사업 모델은 기존 영농 시설(하우스, 과수원 등)에 실속형 스마트팜 제어 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농가 여건에 따라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관수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 등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농협은 올해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해, 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25%의 자부담만으로 스마트팜을 도입 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 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또한 올해 목표하는 지원 농가의 수를 전국 2000여개, 경남 450여개로 높여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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