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0주년 특별판 발간

기사등록 2026/06/19 10:10:38

2026년 제1차 ESG추진단 개최

[세종=뉴시스]한전KDN은 지난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ESG추진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0주년 특별판 발간을 결정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한전KDN은 지난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ESG추진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0주년 특별판 발간을 결정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지난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ESG추진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0주년 특별판 발간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KDN은 급변하는 국제 경영 환경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단순한 준수 사항이 아닌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ESG 경영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CEO를 단장으로 하는 ESG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ESG추진단은 전략 수립부터 실적 점검까지 전체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 대외협력 등 4개 핵심 부문으로 나눠 ESG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조망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가능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취득을 통해 ESG 경영의 신뢰도를 한층 제고한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한전KDN은 2017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왔으며 올해 발간 10주년을 맞아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37개 지표를 반영한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12대 핵심 이슈를 도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에는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한전KDN과 깊은 관계를 맺어온 핵심 이해관계자와의 특별 면담을 통해 10년 간의 ESG 여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할 계획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10주년 특별판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정부 평가 기준을 포함한 지난해 공표된 ESG 가이드라인과의 정합성을 빈틈없이 확인해 이행실적을 충실히 반영하고 새롭게 추진 중인 국제 인증 취득을 통해 한층 개선된 ESG 경영이 실행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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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0주년 특별판 발간

기사등록 2026/06/19 10:1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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