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해상방제훈련 나선 동해청 해경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기사등록 2026/06/19 10:09:44

해양환경보전 MOU 일환…5개 해경 순차 지원

18일 포항해양경찰서에서 해상방제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동해청 소속 해양경찰관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포항해양경찰서에서 해상방제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동해청 소속 해양경찰관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동아오츠카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앞두고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상방제훈련은 바다에 기름 등 오염물질이 유출될 경우를 가정해 경비함정·방제정 출동, 오염 상황 파악, 초동 방제 조치 등을 실전처럼 실시하는 훈련이다.

지난해 12월 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환경보전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지원은 해당 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지원은 지난 18일 포항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이어 다음 달 중 동해·울진·강릉 해양경찰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 현장을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반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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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해상방제훈련 나선 동해청 해경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기사등록 2026/06/19 10:0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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