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조성 '시동'

기사등록 2026/06/19 09:53:20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2030년까지 기반 조성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45억원(국비 70억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5년간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조성한다.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음성읍 유촌리) 내 목적기반차(PBV) 연구센터 부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성능평가 시험동을 신축한다. 탑재모듈 전문 장비 9종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분원 유치 기반이 마련돼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 상용화 지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과 연계한 미래차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음성을 미래차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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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조성 '시동'

기사등록 2026/06/19 09:53: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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