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875_web.jpg?rnd=20260619091809)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대구 장모 폭행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장모를 12시간 넘게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사건은 지난 3월 대구의 한 하천에서 여행용 캐리어 속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수사 과정에서 CCTV에는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남녀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들이 피해자의 사위 조재복과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
조사 결과 조재복은 50대 장모를 무려 12시간 이상 폭행한 끝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폭행이 장시간 이어지는 동안 가해자가 지치면 쉬었다가 다시 폭행을 반복했다는 점이었다.
출연진은 범행 수법 못지않게 범행 동기에 주목했다. 조재복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장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접한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건 당시 현장에는 피해자의 딸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딸은 오랜 시간 이어진 폭행을 목격했음에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못했고, 사건 직후 시신 유기 과정에도 동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딸 역시 살인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는 처벌받지 않았다. 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학습된 무기력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재복과 아내, 그리고 장모 사이에 얽혀 있던 관계와 사건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왜 딸이 어머니를 구하지 못 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장모를 12시간 넘게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사건은 지난 3월 대구의 한 하천에서 여행용 캐리어 속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수사 과정에서 CCTV에는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남녀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들이 피해자의 사위 조재복과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
조사 결과 조재복은 50대 장모를 무려 12시간 이상 폭행한 끝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폭행이 장시간 이어지는 동안 가해자가 지치면 쉬었다가 다시 폭행을 반복했다는 점이었다.
출연진은 범행 수법 못지않게 범행 동기에 주목했다. 조재복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장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접한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건 당시 현장에는 피해자의 딸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딸은 오랜 시간 이어진 폭행을 목격했음에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못했고, 사건 직후 시신 유기 과정에도 동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딸 역시 살인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는 처벌받지 않았다. 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학습된 무기력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재복과 아내, 그리고 장모 사이에 얽혀 있던 관계와 사건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왜 딸이 어머니를 구하지 못 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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