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겸 방송인 이혜영 (사진='혜영이는 못 말려' 유튜브 캡쳐)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935_web.jpg?rnd=20260619094039)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방송인 이혜영 (사진='혜영이는 못 말려' 유튜브 캡쳐) 2026.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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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이혜영이 과거 샤넬쇼 모델 출연료를 받는 대신 샤넬 옷 3000만 원어치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18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서 옷방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잡지나 책으로 옷방을 보여준 적은 있는데 영상으로 공개한 적이 없다"며 "오늘 '아 이혜영에게는 이런 특별한 게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고 싶다"며 소개를 시작했다.
이혜영은 트위드 소재의 옷이 정리된 옷장을 공개했다.
그는 "한 25~30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샤넬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었을 때 패션쇼가 열렸다"고 했다.
이어 "당시 내가 런웨이를 걷는 모델로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돈으로 출연료를 안 주고 옷으로 3000만 원어치를 가져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지금 샤넬에서 두세 벌 사면 3000만 원인데 거짓말 안 하고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30000만이 안됐다"고 했다.
이혜영은 "정말 온갖 이상한 거 다 샀다"며 당시 구매한 빨간색 트위드 재킷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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