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 출전한 구보 다케후사(오른쪽). 2026.06.14.](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1336757_web.jpg?rnd=20260615055235)
[알링턴=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 출전한 구보 다케후사(오른쪽). 2026.06.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구보 타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튀니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일본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튀니지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5일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던 일본은 대회 첫 승을 정조준한다.
다만 최정예로 경기에 나설 수는 없다.
네덜란드전에서 후반 35분 왼쪽 무릎 부상 이후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떠난 구보가 튀니지전에 뛰지 못하는 거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 '재팬 와이어'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 측은 19일 구보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인근의 베이스캠프에서 훈련하지 않고, 트레이너와 함께 팀 호텔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부상 정도나 구체적인 복귀 시점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소집 해제될 정도는 아니어서, 일본 대표팀에 남아 회복 및 재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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