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1110_web.jpg?rnd=20250115164713)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지킴이 안심 소통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대구시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복지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설치 대상은 이용자가 많은 공설경로당 18개소를 포함해 중구보훈회관 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등 총 20개소다.
중구는 해당 시설에 2개 이상의 비상벨과 부속 설비를 이달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주장치 1개당 월 4400원의 통신 요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취약 시설 안전 관리를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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