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본격화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서 신청 가능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2026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제주미(味)행' 행사장에 제주 향토 음식인 고사리 육개장과 톳밥이 전시돼 있다. 2026.06.1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676_web.jpg?rnd=2026061812193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2026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제주미(味)행' 행사장에 제주 향토 음식인 고사리 육개장과 톳밥이 전시돼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풍경 중심 관광에서 '맛의 경험'으로 여행 수요가 이동하는 가운데 제주가 향토음식 만들기와 전통시장 체험을 결합한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오전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인 '제주미(味)행' 사업을 시작했다.
협회가 주관하고 제주도가 주최한 이 사업은 여행객에게 제주의 다양한 현지 음식 문화와 향토 요리의 원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
협회와 도는 음식 소비에 그치는 기존 식도락 관광에서 벗어나 제주의 전통 식문화와 향토 음식의 역사·이야기를 체험하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오전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인 '제주미(味)행' 사업을 시작했다.
협회가 주관하고 제주도가 주최한 이 사업은 여행객에게 제주의 다양한 현지 음식 문화와 향토 요리의 원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
협회와 도는 음식 소비에 그치는 기존 식도락 관광에서 벗어나 제주의 전통 식문화와 향토 음식의 역사·이야기를 체험하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동훈(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2026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제주미(味)행' 시작에 앞서 명인들과 향토음식을 둘러보고 있다. 2026.06.1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688_web.jpg?rnd=2026061812193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동훈(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2026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제주미(味)행' 시작에 앞서 명인들과 향토음식을 둘러보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첫 프로그램에서는 제주도 지정 향토음식 명인 제1호 김지순씨가 제주 식문화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각재기국과 지슬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문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는 일정에도 참여했다.
제주를 찾은 참가자 한 참가자는 "맛집 소개 정보들은 많아도 직접 제주 향토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경험은 처음"이라며 "풍경을 보러 왔다가 제주의 맛을 발견하고 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미(味)행'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제주의 다채로운 향토 음식과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면서 "제주만의 미식 문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를 찾은 참가자 한 참가자는 "맛집 소개 정보들은 많아도 직접 제주 향토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경험은 처음"이라며 "풍경을 보러 왔다가 제주의 맛을 발견하고 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미(味)행'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제주의 다채로운 향토 음식과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면서 "제주만의 미식 문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2026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제주미(味)행' 행사장에 제주 향토 음식인 돔베고기가 전시돼 있다. 2026.06.1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5677_web.jpg?rnd=2026061812193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일도1동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2026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 제주미(味)행' 행사장에 제주 향토 음식인 돔베고기가 전시돼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