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교육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융합교육' 날개

기사등록 2026/06/18 12:00:5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의대학교가 최근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전면 도입한데 이어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 관련 교육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동의대는 올해 대학 내 69개 학과를 대상으로 총 431개의 'AX MD'(인공지능 전환 마이크로디그리) 교과목을 도입한데 이어 최근 교육부 주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X MD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AI 기술을 접목해 실무 활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동의대만의 차별화된 소단위 학위 과정이다.

동의대는 이번 교육부 사업 선정에 따라 기존 AX 교육과정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층 심화된 AI 연계 교육과정을 대거 신설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교양 영역에서는 AI 기초 소양 확립을 위한 '동의 AI 3R(Reading, expeRiencing, expRessing) 리더 MD' 과정이 마련되고, 전공 영역에서는 ▲콜라보 AX MD ▲사회안전 AI 활용 MD ▲휴먼데이터서비스 AI 활용 MD 등 3개의 특화 전공 AX MD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경란 교학부총장은 "동의대는 69개 학과를 아우르는 AX MD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1학기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부 사업 선정에 따라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AI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실전형 AX 융합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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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교육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융합교육' 날개

기사등록 2026/06/18 12:00: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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