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회당 100만원 지원…최대 500만원까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법무부는 전국 187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9096_web.jpg?rnd=2026042419145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법무부는 전국 187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법무부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출입국·외국인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조기적응 프로그램 보텀업 (Bottom-Up)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전국 187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전국 187개 조기적응지원센터는 지역 현장과 이민자·동포의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신규 조기적응프로그램을 법무부에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법무부는 우수한 프로그램 20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입국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18개 언어로 기초법·제도, 의료·교통·통신 등 사회 적응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9년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후 2015년 본격 시행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제안된 우수 프로그램 20개 사업을 선정해 운영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1회당 100만원 내외 지원되며 기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다음 달 14일부터 보텀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출입국·외국인 정책에 반영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공모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사회통합 모델을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법무부는 전국 187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전국 187개 조기적응지원센터는 지역 현장과 이민자·동포의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신규 조기적응프로그램을 법무부에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법무부는 우수한 프로그램 20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입국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18개 언어로 기초법·제도, 의료·교통·통신 등 사회 적응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9년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후 2015년 본격 시행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제안된 우수 프로그램 20개 사업을 선정해 운영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1회당 100만원 내외 지원되며 기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다음 달 14일부터 보텀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출입국·외국인 정책에 반영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공모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사회통합 모델을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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