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에서 월드컵 개막 갈라 행사
B2B 파트너 스킨십 강화…협력 의지 다져
북중미 시장 내 지배력 강화 기회로 활용
![[서울=뉴시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993_web.jpg?rnd=20260409160450)
[서울=뉴시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송호성 기아 사장이 현재 진행 중인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현지 시장 내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기아의 월드컵 개막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기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송 사장을 비롯해 북중미 지역의 모빌리티 사업 파트너, 딜러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주제로 진행됐다.
송 사장은 현지 B2B 파트너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아가 이번 북중미 B2B 파트너십 구축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 지역이 자동차 시장의 격전지이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 개최국 중 한 곳인 미국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기아 차량 중 27.5%(85만 2156대)를 소화한 최대 시장이다.
여기에 주요 거점 시장인 멕시코(11만 1172대)와 캐나다(9만 4622대)의 판매 비중도 적지 않다.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는 각각 연간 140만 대, 190만 대 규모의 거대 자동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기아로서는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다.
기아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B2B와 B2C를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기아의 월드컵 개막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기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송 사장을 비롯해 북중미 지역의 모빌리티 사업 파트너, 딜러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주제로 진행됐다.
송 사장은 현지 B2B 파트너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아가 이번 북중미 B2B 파트너십 구축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 지역이 자동차 시장의 격전지이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 개최국 중 한 곳인 미국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기아 차량 중 27.5%(85만 2156대)를 소화한 최대 시장이다.
여기에 주요 거점 시장인 멕시코(11만 1172대)와 캐나다(9만 4622대)의 판매 비중도 적지 않다.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는 각각 연간 140만 대, 190만 대 규모의 거대 자동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기아로서는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다.
기아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B2B와 B2C를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기아가 2026 월드컵에 지원하는 차량 라인업. (사진=기아 제공) 2026.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222_web.jpg?rnd=20260520085651)
[서울=뉴시스] 기아가 2026 월드컵에 지원하는 차량 라인업. (사진=기아 제공) 2026.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을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기회로 활용한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질적인 모빌리티 인프라도 지원한다.
기아는 대회 기간 동안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시장 인기 차종 총 660대를 현지 플릿(Fleet) 차량으로 투입했다.
아울러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약 70대의 차량을 활용한 전용 팬 셔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셔틀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와 OMBC 유소년 선수 상징 테마 등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북중미 지역의 모빌리티 시장이 거대한 만큼, 기아도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질적인 모빌리티 인프라도 지원한다.
기아는 대회 기간 동안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시장 인기 차종 총 660대를 현지 플릿(Fleet) 차량으로 투입했다.
아울러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약 70대의 차량을 활용한 전용 팬 셔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셔틀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와 OMBC 유소년 선수 상징 테마 등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북중미 지역의 모빌리티 시장이 거대한 만큼, 기아도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