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하반기 성장전략에 AI대전환·탈탄소 등 담겠다"

기사등록 2026/06/18 11:27:03

구윤철, 재정경제부 유튜브 콘텐츠 출연

"한국은 AI 가장 준비된 나라…글로벌 AI 허브 구축"

"양극화 해소를 위한 규제·금융혁신 등 반영할 것"

[세종=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AI 대전환, 왜 대한민국인가?'라는 제목의 재정경제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중동전쟁을 겪으면서 석유를 중동에 너무 의존하는 경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탈석유·탈탄소를 가속해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도 먼저 달려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캡쳐) 2026.06.1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AI 대전환, 왜 대한민국인가?'라는 제목의 재정경제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중동전쟁을 겪으면서 석유를 중동에 너무 의존하는 경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탈석유·탈탄소를 가속해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도 먼저 달려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캡쳐) 2026.06.18.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는 7월 발표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탈석유·탈탄소, 초혁신경제 등을 담아 제2·3의 중동전쟁과 같은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18일 'AI 대전환, 왜 대한민국인가?'라는 제목의 재정경제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중동전쟁을 겪으면서 석유를 중동에 너무 의존하는 경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탈석유·탈탄소를 가속해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도 먼저 달려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상황과 세수 여건이 좋아지면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 AI 대전환, 그린 대전환, 초혁신경제를 통해 메모리반도체 같은 세계 1등 제품을 두세 개 더 만들자는 것"이라며 "양극화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금융혁신 등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담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구 부총리는 AI 대전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AI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산불 감시와 기상 예측 등 AI를 생활에 활용한다면 대한민국에 꿈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국제기구들의 글로벌 AI 허브를 한국에 만든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AI 준비가 가장 잘 된 나라"라며 "반도체와 2차전지, 통신에 이어 전력반도체와 센서반도체까지 육성하면 세계 나라들이 다 한국으로 몰려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대한 소회로 "선진국으로 대접받은 것"이라며 "많은 돈이 한국 국채를 사기 시작하는 것이다. 외국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도 달라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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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하반기 성장전략에 AI대전환·탈탄소 등 담겠다"

기사등록 2026/06/18 11:2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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