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80주년 한정판 스피커 공개…AI 마이크 신제품도 선봬

기사등록 2026/06/18 11:22:42

최종수정 2026/06/18 11:52:25

성수동서 신제품 발표·체험 행사 개최


[서울=뉴시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18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JBL의 신제품 JBL L100 클래식 80 (사진=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18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JBL의 신제품 JBL L100 클래식 80 (사진=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서울 성수동에서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열고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JBL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만은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전장·오디오 자회사다.

JBL은 먼저 이날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클래식 80'을 소개했다.

JBL L100 클래식 80은 JBL의 80년 역사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모델이다.

전 세계에서 800조만 생산되며, 각 제품에는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의 서명과 고유 번호가 각인된 기념패가 부착된다.


AI(인공지능) 기반 마이크 신제품 2종도 공개됐다.

'JBL 이지싱 마이크스'는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 기술을 적용해 음악 재생 중 원곡 보컬 소리를 실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함께 공개된 'JBL 이지싱 마이크스 미니'는 휴대성을 강조한 포켓 사이즈 마이크다.

보컬 분리 기능과 고음을 부드럽게 보정하는 보이스 부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JBL은 이날 행사에서 JBL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Made to Be Heard'를 소개했다.

'Made to Be Heard'는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공감받을 때 가장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JBL은 해당 슬로건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사운드 경험과 개인의 표현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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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80주년 한정판 스피커 공개…AI 마이크 신제품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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