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DC·다중항체 앞세워 파트너링 확대
![[서울=뉴시스] 셀트리온 바이오USA 부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020_web.jpg?rnd=20260618103519)
[서울=뉴시스] 셀트리온 바이오USA 부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셀트리온이 글로벌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신약기업 도약에 나선다. AI 및 ADC(항체-약물접합체), 다중항체 등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을 확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달 22일(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 연구기관 등에서 2만 명이 넘는 관계자와 방문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약 139㎡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해 셀트리온의 차세대 성장전 략과 신약개발 역량을 선보이고,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생산·상업화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반 신약 개발, ADC, 다중항체 등 차세대 기술 영역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I 구역(AI Zone) 내 위치한 전시 부스 공간적 이점을 활용해 행사장을 찾는 글로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신규 타겟 발굴 및 포트폴리오 확장 ▲AI 기반 차세대 다중항체 설계 기술 ▲개발 가능성 평가 기술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에도 나선다. 행사 기간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라이선스인·공동개발·기술협력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제품 생산 효율화와 기술력 강화를 위한 소부장 업체 미팅, 주요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링 발굴 등을 통해서는 제조 및 사업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미래 사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알릴 것”이라며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ADC, 다중항체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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