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 선발…누적 281명 지원

기사등록 2026/06/18 10:17:04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 첫 활동

네트워킹·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예정

[서울=뉴시스]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첫 활동으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과 장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202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8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누적 8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은 최종 선발된 장학생 5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교육비, 생활비, 의료비, 자기계발 등 안정적 자립과 사회진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사전 심리검사(MBTI)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촌은 향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치맥페스티벌, 브랜드데이 등 교촌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교촌은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을 연결한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 또한 진행한다. '청년의 꿈' 장학생 중 멘토를 선발해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하는 등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 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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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 선발…누적 281명 지원

기사등록 2026/06/18 10:1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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