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17일 양재 aT 센터 진행
초·중·고 학생·학부모 개별 신청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초·중·고 학생,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참여 신청은 내달 14~17일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진행하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사전 등록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약 4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진로상담, 진로체험, 진로콘서트, 진로특강, 진로 전시 등 영역으로 운영한다.
진로상담 영역은 1대1 맞춤형 진로검사 상담, 고입 상담, 대학 진학 상담, 학부모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 및 특수학생·학부모 진로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체험 영역에서는 학교, 지자체, MOU 기관, 우수기업 및 대학 등이 7개 분야 150개 부스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진로콘서트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학생동아리 7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진로멘토 12팀이 참여해 진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진로특강은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강연으로 운영된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쓴 이낙준 작가 겸 의사·유튜버 등이 강사로 나선다.
진로 전시 영역은 박람회 공모전 입상작인 포스터, 슬로건, 캐릭터 이모티콘 및 동영상 총 73점을 전시한다.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울 초·중·고 학생,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 참여 신청을 받는다. 가족 단위인 경우 한 번에 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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