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9월10일까지…55명 모집
![[성남=뉴시스] 성남시 1인가구 건강돌봄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2026.06.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922_web.jpg?rnd=20260618094337)
[성남=뉴시스] 성남시 1인가구 건강돌봄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내달 4일부터 9월10일까지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와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1인가구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음 한 스푼, 건강 한 걸음 더'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중장년·노년층 1인 가구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청년반(19~39세) 20명, 중장년반(40~64세) 20명, 노년반(65~75세) 15명 등 총 5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청년반과 중장년반은 중원구 하대원동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마음 건강 특강과 공예·원예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총 8회 과정에 참여한다.
특강은 차의과학대학교 김지연 교수의 '마음에도 검진이 필요합니다'와 '치유일기' 저자인 박은봉 작가의 '사례로 알아보는 마음 치유의 여정' 등으로 진행한다.
공예·원예 프로그램은 한지공예 무드등 만들기와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청년층을 위한 셔플댄스와 중장년층을 위한 라인댄스를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종합심리검사와 다면적인성검사, 기질·성격검사, 문장완성검사 등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 지원한다.
노년반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오감 자극 공예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어벨과 티코스터, 감성조명, 탄소중립 식물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참여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는 1인 가구이며,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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