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6개 극단 참여…10월 1~5일 개최

3회 옥천전국연극제 포스터(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3회 옥천전국연극제’ 무대에 올릴 작품 16편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연극제 공모에 참여한 전국 56개 극단의 출작품 가운데 연극 부문 8편, 인형극 부문 8편을 선정했다.
무대에 올릴 연극 부문 극단과 작품명은 ▲창작집단 현인(서울) 더 클라운 ▲휴먼비(서울) 최강커플 ▲극단아리(광주광역시) 백조의 노래 ▲극단아리(서울) 초코렛 ▲극단여정(부산) 뮤지컬 달다방 ▲신인류(서울) 적의 화장법 ▲공간서커스살롱(경기도) 합! ▲시민극장(청주시)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이다.
인형극 부문 선정작은 ▲이재홍(시흥시)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극단 문(군포시) 그것 참 좋다 ▲예술공동체해슬(충주) 목각 풍류전 ▲요술배낭(파주시) 퍼펫박스 ▲백솽팩토리(안산시) 컴온베이비 ▲낮은 산(양평군) 깔깔박사의 꿈 ▲분홍피노키오(양평군) 헨젤과 그레텔 ▲배낭 속 사람들(부천시) 변신이다.
류재철 옥천건국연극제 추진위원장은 "예술적 색채와 창의적인 무대 구성으로 인간의 삶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옥천전국연극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옥천읍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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