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전남 흐리며 소나기…낮 최고 31도

기사등록 2026/06/18 06:17:2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 위를 걷고 있다. 2026.04.09.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 위를 걷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소나기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5~40㎜ 상당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최저 17~19도, 최고 25~30)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오후까지 안개가 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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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전남 흐리며 소나기…낮 최고 31도

기사등록 2026/06/18 06:1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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