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 목적…34개 제작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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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현대차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을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차 제작사들은 국토부 권고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매년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30여만대가 점검을 받은 결과 약 2만4000건의 이상 징후가 확인돼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됐으나 올해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도 무상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와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 점검한다.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점검 대상이다.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에 관한 소트프웨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기능을 강화한다. 점검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해 필요할 경우 리콜 조치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아우디 포함)·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 일부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두지 않고 연중 상시 점검을 제공하고 있다.
각 제작사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세부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기차 이용자들은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기차 제작사들은 국토부 권고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매년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30여만대가 점검을 받은 결과 약 2만4000건의 이상 징후가 확인돼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됐으나 올해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도 무상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와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 점검한다.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점검 대상이다.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에 관한 소트프웨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기능을 강화한다. 점검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해 필요할 경우 리콜 조치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아우디 포함)·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 일부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두지 않고 연중 상시 점검을 제공하고 있다.
각 제작사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세부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기차 이용자들은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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