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081_web.jpg?rnd=20260617114859)
[양평=뉴시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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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내달 1일 민선 9기 양평군수 취임행사를 주민들에게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 형태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취임행사에서 벗어나 향후 군정 운영방향과 실천계획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재선에 성공한 전진선 군수가 직접 나서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할 예정이다.
보고회 후에는 지역 민생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해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전 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행사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 대체로 절약한 예산을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투입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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